한사군과 삼국시대 초기의 한강과 임진강은 한반도의 중간허리부분을 띠처럼 둘렀다는 뜻에서 "대수(帶水)"라 불렀다. 고구려에서는 "아리수(阿利水)"라 했으며 백제는 "욱리하 (郁里河)"라 했다. 또 신라는 상류를 "이하(泥河)", 하류를 "왕봉하(王逢河)"라 불렀다. 한편 「삼국사기」"신라편" 지리지에 보면 왕봉현(王逢縣)은 지금의 경기도 고양군 행주지역인데 한강을 "한산하(漢山河)" 또는 "북독"이라고도 했다. 여기에서 한산이란 한산주(漢山州)이며 지금의 경기도 광주(廣州)를 가리킨다. 또 독이란 바다로 직접 들어가는 강이란 뜻인데 북독이란 신라의 북쪽에 위치한 큰 강을 의미한다. 고려때에는 큰 물줄기가 맑고 밝게 뻗어 내리는 긴 강이란 뜻으로 "열수"라고 불렀으며, 모래가 많아 사평도(沙平渡) 또는 사리진(沙里津)이라고도 불렀다. 그 이전에 백제가 동진(東晉)과 교통하여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한강의 이름을 중국식으로 고쳐서 한수(漢水)라 불렀으며, 그뒤부터 옛이름은 차츰 없어지고 마침내 한수 또는 한강(漢江)이라고만 불리워졌다. 한편 한강은 본래 우리말 "한가람"에서 비롯된 말로 "한"은 "크다·넓다 ·길다"는 의미이며, "가람"은 강의 고어(古語)로 크고 넓은 강이란 뜻으로 사용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경강(京江)이라고도 불렀으며 외국의 문헌에는 "서울강(Seoul River)"이라는 기록도 보인다.

 

  2001년 전시일정 4
  한덕용 발간사 5
  전상천 격려사 6
  장길훈 축사 7
  대전 난 향전 8
  축시난초 신석정 9
  한강 가족 10
  차례 11
  1999년 봄 전시회 12
  한강의 뿌리 / 이한영 20
  회원탐방  
        한덕용 22
        권영주 24
        윤경열 26
        조명래 28
  2000년 봄 전시회 30
  홈페이지 소개 41
  야생화 감상 42
  특별기고  
        새롭게 발견한 난초들 / 김수남 43
        원예치료 / 손기철 교수 50
  기획특집  
        엽예품 편 52
  현대자동차 59
  새천년 신아감상 60
  대원종합상사 64
  난초 관리요령및 감상  
        춘란감상 / 양상옥 66
        토막상식 / 윤경열 70
        월별 난 관리요령 72
  소장란 감상 74
  산채기  
        조명래 / 우물안 개구리 81
        권영주 / 괜찮아. 괜찮아. 82
        이수동 / 월남치마 83
  전시회를 마치고 / 손성만 84
  난우회 동정 86
  편집후기 90
     
 
  1999년 봄 전시회  
  2000년 봄 전시회  
  한덕용 회장댁을 찾아서  
  김수남 / 새롭게 발견한 난초들  
  기획특집 엽예품편  
  새 천년 신아감상  
  양상옥 춘란 감상  
     
 
  (주)파카하니핀 커넥터 대리점 (주) 협진고무산업  
  석난실  
  대정 난 향정(박용석)  
  현대자동차 중앙영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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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꽃21 / 예도출판 www.nancho.co.kr